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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운영 2달, 실제 경험후기
Category: life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한지 2달차 되었습니다. 지난 9월말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등록자를 내고선 부품꿈에 10월부터 상품업로드를 화왕지절 시작했었는데요. 급기야 지난 2달간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면서 느낀점에 대해서 애기해보려 합니다.
신사임당 왜냐하면 알게된 클래스101+
먼저 제가 스마트스토어를 하기로 결정한것은 한 특정적인 계기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온라인에서 무언가 팔아보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삽시 유행했던 신사임당 강의가 있어서 우연치 않게 보게되었는데요. 유튜브에서 몇개를 보다가 여의히 언젠가 강의를 들어보자해서 클래스101+ 사이트에 들어가 결제를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카카오로 돈버는법~ 인스타로 돈버는법~ 티스토리로 돈버는법 등 수두룩이 많은 강의가 업로드 되있었고 저는 월 15,000~20,000원 수준으로 변 모든 영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해볼생각이었기 그리하여 시간나면 스마트스토어 너머 다른 강의도 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상품업로드 후기
미리감치 신사임당 강의를 들으면서 스마트스토어를 어떻게 개설하고 어떻게 상품을 업로드하는지 알게 되었는데요. 다만 강의가 매우 많아 형제무루 같은경우 1.5배에서 2배속으로 중요한점만 캐치해서 보다보니 뭔가 깊게 이해하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더구나 본격적으로 10월부터 상품업로드를 시작, 저는 자동업로드를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제품명, 제조사 등 수십가지를 입력해가며 한달반동안 약 100여개 상품을 업로드했습니다. 상품업로드 가위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기는 해도 일단 상품업로드를 하려면 물건을 어디서 떼와야하는데 초기라 위탁판매밖에 못하잖아요? 사입같은건 재고부담이 있기 그리하여 위탁사이트를 찾아 돌아다니는것도 상당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수십가지 위탁사이트를 찾아돌아디니다가 서방 상품이 많고 업로드가 잘되는 도매꾹/도매매를 알게되었구요. 여기를 대컨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나중에 알고보니 도매꾹/도매매도 그대로 저같이 스마트스토어 하다가 상품도매업을 등록하고 남이 올려논것을 중간마진 붙여서 올릴수 있는곳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찬찬히 참말로 각기 물건을 취급하는 사장님들만 도매꾹 사이트에 상품을 올리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도매꾹이 가장 저렴한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매꾹보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최저가 검색하면 거기가 일층 싸더라구요.
상위노출 가능하다고?
별단 스마트스토어를 갈수록 꾸며가던중 상위노출이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원판 제가 듣기론 상품을 본시 업로드 하는경우 초기엔 상위페이지에 올려줘서 고인물들과 경쟁할수 있게 해준다고 들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설사 상품을 올려도 상위에 노출되는 일은 없었구요. 아울러 기이 제가 위탁제품으로 가져오려던 상품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수십 수백개의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그만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여북이나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는지, 이제는 레드오션이 된게 맞는것 같더라구요. 또한 장근 경쟁자가 참으로 없다고하더라도 그런곳은 가격마진이 거의없는 상태였습니다. 예를들어 위탁사이트에서 10,000원에 갖고오는 상품은 네이버 수수료 3.7~5.8%를 제외하면 최소 11,000원이상엔 팔아야 하는데 스마트스토어에 올라온 최저가격은 십중팔구 10,000~10,500원이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갖다가 올려놔도 이익은 커녕 그렇지만 손해를 보는 구조엿던거죠.
글로 하다보면 현실 제가 업로드할수 있는 위탁제품 수는 많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상위노출을 위해서 키워드 조합을 잘하라고 하는데, 어느새 그런 키워드는 다양한 자동프로그램을 통해 많이들 사용하는것인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또한 얼마안가 마진남는 상품찾기가 쉽지않고 상위노출도 힘들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오픈마켓과 네이버 검색광고
한가지 시도해볼 수단은 무진 많습니다. 쿠팡, 롯데on 등 다른 플랫폼에 자동업로드해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파는것입니다. 아울러 네이버 검색광고에 돈을 태워서 특정 키워드를 고객이 검색하면 기미 스마트스토어로 들어오게 할수도 있죠. 무론 모조리 해봤습니다. 쿠팡의 도리 물건이 진정 스마트스토어에 비해 4~5배는 잘팔립니다.
문제는 쿠팡의 형편 정산이 되게 늦는다는건데요. 쿠팡은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수령한날로부터 1개월 뒤에 70%, 2개월뒤 30%를 정산합니다. 그러면 물건을 팔면 팔수록 자금조달을 무진 해야하는데요. 그런데 쿠팡 가격경쟁력도 많이 치열합니다. 쿠팡에서 상품업로드를 하면 과일 최저가에 도전하라며 지금껏 기수 물건이 안팔리는 이유가 가격경쟁력이 낮기 때문이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네이버검색광고는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통계도 잘나와있고 한달동안 잘사용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리워드(비즈니스쿠폰)를 해주기도 합니다. 비용이 생각보다 안드는데 마케팅은 생각보다 잘됩니다.
2달정도 지나니까 위탁판매상품으론 돈을 벌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인터넷에서도 대략 위탁상품으로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방법을 깨우치는거고 이녁 첨단 하는방법을 알게되면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제품을 사입해서(대량구매, 재고부담) 팔아봐야한다고 말합니다.
위탁판매 수익성 나빠 포기
종시 저는 스마트스토어는 이왕 올려놓은 100여개 제품에 대해서만 판매를 유지하고 있고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약 2달간의 경험으로 스마트스토어를 경험해본건 좋았지만 위탁판매로 수익창출이 쉽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무론 틈새틈새 좋은 제품이 많고 하기에 따라 월 50만원 수익은 넉넉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한낱 다른 직장수입을 대체하는 정도로 올라서려면 박리다매로 엄청나게 노가다를 하거나 아침 시장이 파악하지 못한 특별한 상품을 운좋게 취급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사입하거나 내가 브랜드제품을 론칭해야겠죠.
지금은 이왕 2달동안 올려놓은 극제품 주문이 한달에 20여건정도는 들어옵니다. 그걸로 월 10만원정도 수익은 되는거같은데 현재 신경을 안쓰는 부분에서 주문이 들어와 수익이 생기다보니 넌지시 치킨몇마리 사먹을수 있습니다.
제호 결론은 스마트스토어 하기나름이라는 겁니다. 참것 바지런히 분석하고 하다보면 또렷이 6개월 넘어선 어느정도 매출이 나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시간이나 근로력 투입대비 결과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것입니다. 앉은자리 스마트스토어 준비하시는분들은 적성 굳게먹고 바지런히 상천 실행하셔서 값 담뿍 버시길 바라겠습니다.